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시괴조 리트라 (문단 편집) == 울트라 Q == [[파일:원시괴조리트라초대.png|width=500]] ||신장: 5m 날개 길이: 15m 알 크기: 2m 체중: 10,000t 비행 속도: 마하 2 출신지: 동해 고속 도로 제 3공구 무기: 비행 능력, 시트로넬라 애시드|| [* 실제로 [[공상과학독본]]에서 이걸 갖고 깠던 바 있다. 저 정도 질량이면 그냥 땅 밑으로 가라앉아야 한다고. 사실 [[울트라 시리즈]]의 괴수들과 [[고지라 시리즈]]의 괴수들이 덩치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무겁게 설정되긴 했다.] 온순한 성격의 [[새|조류]]와 [[파충류]]의 중간 형태의 고대생물로, 동시기에 서식했던 [[고대괴수 고메스]]와 천적 관계였다. 학명은 리트랄리아. 무기는 입에서 내뿜는 [[산(화학)|산성]]액인 '시트로넬라 애시드'로, 이걸 내뿜으면 죽기 때문에 최후의 필살기로만 사용한다. 작중에선 고메스가 [[겨울잠|동면]]하고 있던 공사장의 지하 공동에 있던 리트라의 [[알]]이 공사를 위해 파낸 흙을 운반하는 과정에서 터널 밖으로 나오게 되었는데, 소식을 듣고 달려와서 처음에 이걸 본 만죠메 쥰 일행은 [[운석]] 같은 것일 거라고 추측하였고, 과학을 좋아하는 소년인 지로는 이걸 보고 고대의 화석일 것이라고 추정했으나, 정확히 이게 뭔지는 아무도 몰랐다. 이후에 절의 고문서를 보고 공사장에서 나온 물체가 리트라의 알이라는 것을 알게 된 토가와 잇페이와 지로는 고메스를 무찌르기 위해서 온도를 높여서 알을 부화시킨다. 알에서 부화한 리트라는 이후 터널 밖으로 나온 고메스와 싸우게 되는데, 처음에는 밀리는 듯하다가 고메스의 오른쪽 눈을 부리로 찌른 뒤, 시트로넬라 애시드를 뿌려서 승리한다. 그러나 최후의 필살기를 써 버린 리트라는 이윽고 고메스의 시체 위에 떨어져서 죽고 만다. 이후 지로는 리트라를 기리기 위해서 공사장 근처에서 작은 묘비를 세운다. 촬영에 쓰인 미니어처는 〈[[3대 괴수 지구 최대의 결전]]〉에 쓰인 [[라돈]]의 미니어처를 개조한 것이다. [[울트라 시리즈]] '''최초의 조류형 괴수이자 고메스와 함께 울트라 시리즈의 시작을 알린 기념비적인 괴수'''지만, 등장 작품인 〈[[울트라 Q]]〉가 워낙 마이너한 작품인지라 이후 TV 시리즈에서 출현이 없었으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